행복바라기
우리집 금지어 본문
선우가 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.
나 알아 ( I know )
No Thank You
I Don't Care
헐...
서희도 "나 알아"는 저 나이때에 자주 내뱉곤 했는데,
선우는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랄까? ㅎㅎ
오늘도 선우한테 소리를 지른다.
나 알아 금지...
노 땡큐 금지...
아이 돈 케어 금지...
우리집 금지어... ㅠㅠ
그래도 싫어하는 고된 IFly 팀 수영 훈련은 툴툴대면서도 잘 가줘서 고마운 우리 아들..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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