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바라기
연아 언니처럼~~ 씽씽 본문
서희의 절친 한나를 따라
요즘 서희는 아이스 스케이팅에 푹 빠져있다.
간간히 아빠나 엄마하고 아이스 스케이트장에 가기는 했었지만,
두려움이 앞서 빙판 위에서 걸음마를 떼는 것이 쉽지 않았었는데,
역시 엄마 아빠보다는 친구가 더 동기부여가 되는구나 싶다.
메디슨에서 태어나 자라난 아이답게
역시 추위에는 강한 서희양~!
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은 이 동네에서는 자연스럽다.
이젠 더이상 빙판 위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의 서희~~!
엄마의 과감한 추진력으로 요즘엔 일요일마다 레슨도 받는다.
역시 쓰엥님의 개인 지도는 엄마 아빠가 가르치는 것과는 질이 다른 것 같다.
서희가 스케이트를 타는 스킬이 매 주 수업을 받을 때마다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
신기하기도 하고, 역시 사교육의 힘이라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.
레슨 중인 서희~! 선생님은 간간히 대회에도 나가시고 능력이 있으신 분인듯~!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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